지난달, 선일텔레콤(주)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83년 4월, 김규식 대표님이 설립한 [선일기업]은 IMF 경제위기 속에서도 안전 경영으로 회사를 지켜내시고 1997년 법인 전환과 더불어 <광접속함&광단자함>개발에 성공, 국내 KT, LG 등, 단가 계약을 통해 FTTH 광통신 사업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1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30국에 수출, [믿고 구매하는 MADE IN KOREA] 제품을 실현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의 품질 우수성은 구매하는 모든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2022년에는 500만불을 초과 달성하여 수출탑 수상과 더불어 스타IP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40주년을 맞이하여 이렇듯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하고자 소박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직원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직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자 창립자이신 김규식 대표님께서 직접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해주셨으며 임직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선일텔레콤(주)은 새로운 경영진으로 가족 친화 경영, ESG경영, 품질 경영을 통해 고객의 NEEDS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 경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믿고 구매하는 선일텔레콤(주)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