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경제를 이끌 제12기 명품 강소기업 35개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3개 사는 재지정, 22개 사는 새로 정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정 기간 3년간 연구개발 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 개선 등 지원을 받는다. 광주시,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기관 협업으로 경영, 기술 등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명품 강소기업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명품강소기업이 지역혁신 리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일보 2023년 12월 13일자 인용-

저희 선일텔레콤(주)은 성장 잠재력과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로부터 [명품 강소기업]으로 선정,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